“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입력2019.09.16 17:33 수정2019.12.15 00:00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왼쪽)이 1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호텔골프장에서 열린 솔하임컵에서 천금같은 18번홀 버디 퍼트로 유럽팀에 6년 만의 승리를 안긴 뒤 우승 트로피를 들며 환호하고 있다. 이 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그는 “이보더 더 좋은 마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2 "남성 2차성징 이후 성전환한 선수, 여성 대회 출전 못한다" 3 '전술가' 배성재, 충남아산 새 사령탑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