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2` 프로듀서 윤민수의 재발견, 남녀노소 通하는 프로듀싱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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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최근 종영한 Mnet `더 콜2`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수이자 프로듀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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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신곡 `님아`는 역대 `더 콜` 관련 동영상 중 최단기간 100만 뷰를 돌파했고, `놈놈놈`과 `건강하고 아프지마요`는 음원 사이트 엠넷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특히 최종회에서는 가족을 향한 마음을 표현한 `건강하고 아프지 마요`로 레전드 무대를 남겨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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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대한민국 발라드의 전설 바이브의 메인 보컬로 그동안 `그 남자 그 여자`, `미워도 다시 한 번`, `술이야`, `가을 타나 봐`, `술이 문제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그리고 이번 `더 콜2`를 통해 소울, 힙합, 트로트, 아이돌 네 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하나로 뭉치는 데 성공하며 프로듀싱 능력 또한 완벽히 증명,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행보를 더욱 주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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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민수는 콘서트 준비와 더불어 신곡 발매 준비를 앞두고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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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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