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구혜선 측, 안재현 관련 인터뷰 거절…"어떤 인터뷰도 안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혜선 측, 안재현 관련 인터뷰 거절…"어떤 인터뷰도 안한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공방과 관련해 구혜선이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의 변호인 측은 인터뷰를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이혼 공방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재현이 방정현 변호사를 선임한 배경이 설명됐다.

    과거 안재현은 여러 방송에서 정준영과의 친분을 언급한 바. 이 때문에 안재현을 둘러싸고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루머까지 퍼졌다. 안재현은 이러한 루머를 바로잡기 위해 `정준영 단톡방 사건`을 공익신고한 인물인 방정현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정현 변호사는 "안재현은 문제의 단톡방 멤버가 아니며, 친분도 2015년 쯤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한밤` 제작진은 구혜선 측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변호사 사무소를 찾았다.

    제작진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변호사 사무소 관계자는 "정중히 거절한다. (구혜선측) 변호사님은 어떤 매체와도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며 인터뷰를 거부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