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대체로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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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전과 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른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예보했다.
일부 지역은 출근 시간대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낮 최고 기온은 25∼29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제주도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청권에 모레(11일)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내일(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시간 많은 비가 내리기 때문에 침수와 산사태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강수 지역과 시간이 변동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부 지역은 출근 시간대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낮 최고 기온은 25∼29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제주도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청권에 모레(11일)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내일(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시간 많은 비가 내리기 때문에 침수와 산사태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강수 지역과 시간이 변동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