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는 보유한 엔케이물산의 주식 1천458만1천4주를 주식회사 리버스톤 외 4인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121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0.36% 규모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