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가상 슈팅게임 ‘레니의 마법학교’ 입력2019.09.05 17:25 수정2019.09.06 01:1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국내 정보기술(IT) 강소기업들과 손잡고 가상 슈팅게임 놀이기구 ‘레니의 마법학교’를 5일 선보였다. 에버랜드는 위치추적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엔토소프트, IT 강소기업 상화와 10개월간 협력해 국산 놀이기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고객들이 마법봉을 이용해 가상의 드래곤을 물리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버랜드, 추석 특식 즐기는 코끼리 추석을 앞두고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코끼리가 사육사들이 준비한 특식을 먹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2 에버랜드, 달콤한 과일 알락꼬리여우 원숭이 '맛있어요~!!' 추석을 앞두고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알락꼬리여우원숭이가 사육사들이 준비한 특식을 먹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3 에버랜드, 추석 특식 먹는 레서 판다 추석을 앞두고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레서판다가 사육사들이 준비한 특식을 먹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