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숨은 일꾼' 자원봉사자들 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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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안내·주차 등서 중요한 역할…대회 운영에 중요한 역할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열기가 더해가면서 대회의 숨은 일꾼인 자원봉사자들의 활약도 주목받고 있다.
4일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 632명, 통역 282명 등 총 914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경기장과 종합안내소, 주차장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은 대회의 성공 개최에 일조하는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충북 진천에 사는 최보경(52·여)씨는 충주까지 차로 30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영어통역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27년간 거주한 최씨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대회장 곳곳에서 큰 도움이 된다.
그는 "대회에 보탬이 되고 있다니 뿌듯하고, 국제연맹 임원들이 대회를 호평하는 얘기를 들을 때면 힘이 절로 난다"고 전했다.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활약 중인 김도연(한국관광고·18)양과 김도은(충주예성여중·14)양은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친자매인 이들 역시 영어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도연양은 "이렇게 큰 국제대회에서 자원봉사 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선수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연소 봉사자이기도 한 도은양은 "개인적으로 무에타이를 배우고 있는데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설렌다"고 즐거워했다.
주차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홍은수(76)씨와 엄용석(45)씨는 충주에서 열렸던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 소방관경기대회에도 참여한 베테랑이다.
이들은 "내가 사는 지역에서 열리는 큰 행사에 힘을 보태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며 "이런 행사가 거듭되면서 점차 나아지는 질서 의식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라고 입을 모았다.
/연합뉴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열기가 더해가면서 대회의 숨은 일꾼인 자원봉사자들의 활약도 주목받고 있다.
경기장과 종합안내소, 주차장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은 대회의 성공 개최에 일조하는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충북 진천에 사는 최보경(52·여)씨는 충주까지 차로 30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영어통역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27년간 거주한 최씨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대회장 곳곳에서 큰 도움이 된다.
그는 "대회에 보탬이 되고 있다니 뿌듯하고, 국제연맹 임원들이 대회를 호평하는 얘기를 들을 때면 힘이 절로 난다"고 전했다.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활약 중인 김도연(한국관광고·18)양과 김도은(충주예성여중·14)양은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친자매인 이들 역시 영어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도연양은 "이렇게 큰 국제대회에서 자원봉사 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선수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연소 봉사자이기도 한 도은양은 "개인적으로 무에타이를 배우고 있는데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설렌다"고 즐거워했다.
주차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홍은수(76)씨와 엄용석(45)씨는 충주에서 열렸던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 소방관경기대회에도 참여한 베테랑이다.
이들은 "내가 사는 지역에서 열리는 큰 행사에 힘을 보태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며 "이런 행사가 거듭되면서 점차 나아지는 질서 의식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라고 입을 모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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