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3일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에 5세대(5G) 이동통신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문화예술공간 ‘U+5G 갤러리’를 개관했다. 전시된 작품을 LG유플러스의 ‘U+AR’ 앱 으로 비추면 스마트폰 화면에서 작품이 움직인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