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것" 입력2019.09.02 15:41 수정2019.09.02 1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4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것"/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조국 "개혁 진보 주창했지만 많이 불철저했다" 조국 "개혁 진보 주창했지만 많이 불철저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조국 "개혁 진보 주창했지만 많이 불철저했다" [ 포토슬라이드 201909024070Y ]조국 "개혁 진보 주창했지만 많이 불철저했다"/연합뉴스 3 [속보] 조국 "제 말과 행동이 문제…허물도 책임도 제 것이니 아이들 공격 멈춰달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3시 30분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해명하는 자리를 스스로 만들었다.조 후보자는 2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돼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릴 기회가 없어졌다"며 "주변에 대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