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개막 입력2019.08.28 03:24 수정2019.08.28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가족부는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공동으로 27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KOWIN)’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세계 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29일까지 열린다. 이날 행사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네 번째), 서진화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여섯 번째), 이시종 충북지사(세 번째) 등이 참가했다. 여성가족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성가족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청주 개최해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충청북도(지사 이시종) 및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공동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 2 이정옥 여가부장관 후보자, 여성·국제사회 관련 연구 매진한 원로 사회학자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정옥(64)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여성과 국제사회 관련 교육연구 활동에 매진해온 원로 사회학자다. 1955년생인 이 후보자는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에서 사회학 석... 3 "생활苦에…" 아기 버리는 3040 엄마들 자신이 낳은 아기를 버리는 사람이 매년 늘고 있다. 주로 10~20대 미혼모 사이에서 빈발하던 영아유기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30~40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인 한부모가정 지원을 확대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