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주요 크루즈 선사와 관계자가 모여 크루즈 산업 동향·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시아 크루즈 산업 발전을 꾀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로얄캐리비언·코스타·프린세스 등 국제 크루즈 선사와 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아시아 관광산업과 크루즈 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을 주제로 오프닝 세션이 열리고, '한국 크루즈 산업 발전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 세션도 마련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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