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스타필드 하남서 프리미에르 라운지 운영 입력2019.08.25 18:46 수정2019.08.26 02:1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가 ‘프리미에르’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이달 말까지 전시 행사를 연다. 르노삼성은 지난 6월 중형 세단 SM6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최고급 세부모델(트림) 프리미에르를 선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산 줄어드는 르노삼성차, 인력 구조조정 추진 르노삼성자동차가 생산 감소 등을 배경으로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르노삼성차는 21일 노조 간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닛산 로그 수출물량 감소로 인해 현재 수준의 생산체제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설명했다고 ... 2 이 와중에 '勞勞갈등'…르노삼성 제3노조 만드나 르노삼성자동차의 노노(勞勞)갈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파업을 강행하려는 노조 집행부와 이를 거부하는 노조원이 마찰을 빚은 데 이어 최근에는 ‘제3노조’ 설립을 놓고 홍역을 치르고 있다. 르... 3 [단독] 르노삼성, 결국 감원 나섰다…"400명 희망퇴직·순환휴직" 르노삼성자동차가 7년 만에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다. 이 회사 부산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400명 규모의 희망퇴직 및 순환휴직을 실시 하기로 했다. 2년 넘게 ‘생산·판매 절벽&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