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CEO 현장 집무실’…“고객소리 경청” 입력2019.08.20 17:22 수정2019.08.21 01:41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가운데)은 지난 16일 경북 경주에 첫 ‘CEO 현장 집무실’을 열고 대구 지역 가입자와 설계사, 지점장 등 27명을 만나 보험상품, 고객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한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생명 'CEO 현장집무실' 운영…"고객과 직접 소통" 2 배심원 100명 뽑고 손해액 넘겨주고…보험사들 거듭나기 고육책 3 비용 낮추고 보안 높인다…생보업계, 모바일 안내장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