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김진수·문선민·권경원, 21일 전주 한옥마을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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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라이언킹' 이동국을 필두로 김진수, 문선민, 권경원이 21일 오후 5시부터 전주 한옥마을 현대극장 1층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팬 사인회는 입장 스티커를 받은 1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입장 스티커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현대극장(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17) 정문에서 나눠준다.
현대극장은 현대자동차가 전주 한옥마을에 만든 1980년대 분위기의 팝업 스토어로 포니, 쏘나타 등 현대자동차의 클래식 모델 등이 전시돼 있고, 옛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팬 사인회는 입장 스티커를 받은 1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입장 스티커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현대극장(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17) 정문에서 나눠준다.
현대극장은 현대자동차가 전주 한옥마을에 만든 1980년대 분위기의 팝업 스토어로 포니, 쏘나타 등 현대자동차의 클래식 모델 등이 전시돼 있고, 옛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