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지난 7~13일에 걸쳐 장내 매매를 통해 회사 주식 17만5천525주를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38.00%에서 38.18%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