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 '유진정원' 조성·개방 입력2019.08.13 17:47 수정2019.08.14 03: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사진)은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에 661㎡ 규모의 유진정원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을 비롯한 유진금융그룹 임직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수목원에 자작나무 등 120그루의 나무를 심고 관리해왔다. 수목원과 정원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진투자증권, 3시간 가량 주식거래 접속 장애…"시스템 오류" 유진투자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9일 3시간가량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부터 정오까지 HTS와 MTS의 접속 장애로 고객들의 주식 거래... 2 "원익IPS, 2Q실적과 달리 연간실적 전망은 하향…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6일 원익IPS에 대해 “올해 2분기 컨센서스(평균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2019년 연간 실적은 도리어 하향 조정될 요인이 늘어났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 3 외국기업 '기술특례 상장' 주관 증권사 '과점'체제로…미래에셋대우·삼성·신한·유진 등 유리한 고지 외국 기업의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기술특례 상장)를 주관할 자격이 있는 증권사가 소수로 압축됐다.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시장을 ‘과점’하게 된 증권사에 호재라는 분석이 나온다.지난달부터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