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격…SUV 유일 저공해차 인증 입력2019.08.13 17:40 수정2019.08.14 01:5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가 13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란도의 가솔린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8년 만에 디젤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이면서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했다.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자동차 3종’ 인증을 획득했다. 가격은 2256만~2755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한화시스템, 방사청과 IFF 5508억 공급 계약 한화시스템이 12일 방위사업청과 5508억원 규모의 항공기용 피아식별장비(IFF) 성능 개량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IFF는 적과 아군의 구별을 위해 항공기와 함정 등에 장착하는 장비다. 한화시스템은 UH-60(블랙호... 2 [기업 포커스] LS오토모티브테크, 車부품 4200억 수주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가 11일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4200억원 규모의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 48V 컨버터와 리졸버 등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에 들어가는 부품들이다. 전기차 모터의 회전 각·속도를 ... 3 [기업 포커스] 대한항공, 13일부터 추석 임시 항공편 예약 대한항공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추석 명절 기간(9월 11~15일) 임시 항공편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발표했다. 김포~제주(16편)와 김포~부산(4편), 부산~제주(4편) 등 3개 노선(총 24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