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과 56억8천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카고 탱크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에 해당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