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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기간제’ 정다은, 비밀과 루머의 중심에서 등장마다 ‘존재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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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기간제’ 정다은, 비밀과 루머의 중심에서 등장마다 ‘존재감 UP’


    신예 정다은이 짧은 등장마다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 첫 회 죽음을 맞이한 순간부터 회상장면마다 비밀과 루머의 중심에 서서 궁금증과 몰입감을 더하고 있는 것.

    정다은은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여고생 수아 역을 맡아 첫 회 시작부터 복부에 칼을 맞고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사건의 시작을 알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수아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며 드러나는 스폰, 학교 관계자와의 유착관계 등의 어두운 루머와 의혹들로 시청자들을 매회 충격에 빠트리며 극의 몰입도와 재미를 더하고 있기도.

    이에 공개된 <미스터 기간제> 촬영 사진에서 정다은은 비밀스러운 수아 캐릭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환한 미소와 장난기로 촬영장을 즐기는 모습이다. 블랙으로 맞춘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더하며 눈길을 사로잡기도.

    정다은은 신선한 비주얼과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수아의 비밀스러운 면모에 힘을 싣고 있다. 회상 장면을 통해 등장하는 짧은 분량들이지만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해 극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해주는가 하면, 회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로 수아를 죽인 진범이 누구인지, 어떤 이유로 살해를 당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렇게 비밀과 루머의 중심에서 등장마다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는 정다은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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