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89.8% 증가한 80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중국내 혈당 측정기 판매 병원 확대와 미국 월마트 PB 브랜드 납품 등 해외 실적 호조에 달러 강세 효과가 더해져 이익률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