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호주 통상회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5 17:28 수정2019.08.06 01:31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이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호주 통상장관회의’에서 사이먼 버밍엄 호주 무역·관광·투자 장관과 회담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리인하'…호주·터키 이어 브라질도 동참 2 신혼여행 중 파도가 삼켜버린 새 신랑 "결혼한 지 2주만에…" 3 총 한발 안 쏘고 북한군 2000명 생포한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