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이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호주 통상장관회의’에서 사이먼 버밍엄 호주 무역·관광·투자 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