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외국인 의료관광객 돕는 의료 코디네이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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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프로그램은 9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의료 관광 및 코디네이터 전망, 의료 임상 실무, 의료 관광 마케팅, 병원 전산 기초 실무, 의료 관련 법규 등 필수 지식을 교육한다.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응대하고 상담하는 기법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교육과정 수료시 직업 상담사가 1대 1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향후 병·의원 등에 취업을 연계한다.
여성 20명을 모집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내달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10만원으로 교육 수료 시 5만 원을 환급하고, 동일 분야로 취업 시 5만 원을 추가 환급한다.
수강 희망자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ywcajob.or.kr)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수가 가장 많은 전문 의료시설 밀집 지역으로,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스마트 메디컬 특구로 지정받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관심 있는 여성 누구나 국제 의료 관광 코디네이터가 되어 의료 외교관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2-858-4514~5, 02-2670-165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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