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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영사정IC` 경제적 타당성 입증…11월 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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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영사정IC` 경제적 타당성 입증…11월 설계 착수
    김포한강~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잇는 `영사정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의원실에 따르면 `영사정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타당성평가 결과 `비용 대비 편익 비율(B/C)`이 1.03으로 산출됐다.

    총 사업비 300억원 이상인 공공교통시설 개발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타당성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B/C비율이 1보다 높을 경우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영사정IC는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연결로 2개소, 전체 연장길이 2.3km(판교방향 986m, 김포방향 1000m, 회차로 289m) 규모로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377억원이 투입된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한강로(김포)에서 서울외곽선(판교)으로 진입하는 방향(김포→판교)에만 IC 설치를 고려했다.

    하지만 `양방향 진출입`에 대한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돼왔고, 도로공사는 서울외곽선(판교)에서 한강로(김포)로 진출하는 방향(판교→김포)에도 IC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는 한강로(김포)~서울외곽선(판교)간 양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영사정IC의 도로간 연결을 공식 허가했다.

    홍철호 의원은 "영사정IC 건설로 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선간 통행거리와 통행시간이 단축돼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포시를 광역교통 핵심지역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의 교통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효성기자 z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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