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9주년 기념 팬미팅 개최 입력2019.07.29 16:38 수정2019.07.29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BS TV 예능 '런닝맨'이 방송 9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26일 팬미팅 '런닝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첫 국내 팬미팅으로, 올해 프로그램의 장기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행사에는 가수 거미, 에이핑크, 소란 등이 참여해 멤버들과 협업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SBS는 지난 28일부터 '런닝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의 행사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다음 달 10일 오후 6시 신청 마감.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베르트가 단숨에 곡 붙인 괴테의 ‘마왕’ [고두현의 아침 시편] 마왕 괴테누가 늦은 밤 말을 달려?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아버지 아이를 품에 안고,품에 안고 달... 2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뇨병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게 된 것이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지난 11일 이다... 3 디올·루이비통이 '발리우드 배우' 모델로 내세운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최근 디올은 브랜드를 홍보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인도 발리우드 배우 소남 카푸르를 발탁했다. 디올이 인도인 모델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소남 카루프는 글로벌 시장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