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아·우다영 등 9명에 대산창작기금 수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올해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시,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5개 부문 9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 부문에 강정아, 황유원, 황인찬, 소설 부문에 우다영, 이수경, 희곡 부문에 김민수, 평론 부문에 신샛별, 아동문학 부문에 박경임, 박상기 등 9명이 1천만원씩 받는다.
판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도 작가한테 준다.
기금을 받은 작가는 1년 이내에 해당 작품을 출판해 발표하게 된다.
기금증서 수여식은 다음 달 23일 광화문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시 부문에 강정아, 황유원, 황인찬, 소설 부문에 우다영, 이수경, 희곡 부문에 김민수, 평론 부문에 신샛별, 아동문학 부문에 박경임, 박상기 등 9명이 1천만원씩 받는다.
판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도 작가한테 준다.
기금을 받은 작가는 1년 이내에 해당 작품을 출판해 발표하게 된다.
기금증서 수여식은 다음 달 23일 광화문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