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보증권 "삼성물산 2분기 실적 부진 예상된 수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은 25일 삼성물산이 2분기에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예상된 수준이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백광제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2분기 매출액은 7조9천7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6% 늘고 영업이익은 2천207억원으로 41.6% 감소했다"며 "이는 건설 부문에서 지난해 고마진 하이테크 공사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나타난 데다 일부 해외 현장에서 공사 기간 지연으로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패션 부문은 브랜드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개선됐지만 바이오 부문이 2공장 유지 보수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며 "일회성 비용이나 사업 환경을 고려하면 바이오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의 이익 창출력이 상당히 개선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그룹 공사 수주 증가로 3분기부터는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최근 삼성생명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로 추정 순자산가치(NAV)가 목표주가를 다소 하회하고 있다"면서도 "지분가치 할인율(40%) 등을 감안시 목표주가 변경이 필요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전설적 투자자 버핏, 60년만에 은퇴…누적 수익률 '610만%'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95·사진)이 예고한 대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은 지난해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할 것이라고 깜짝 발표한 바 있다....

    2. 2

      박현주 회장 장남, 올해부터 미래에셋증권서 근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긴다.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 중인 박씨는 전날 인사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동하게...

    3. 3

      이억원 "대한민국 방방곡곡 숨은 혁신기업 발굴·투자 총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올 한 해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세 축을 중심으로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m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