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이주호 준결승 ‘터치’
한국의 이주호가 25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그는 1분57초80 만에 터치패드를 찍어 12위로 경영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