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이주호 준결승 ‘터치’ 입력2019.07.25 18:30 수정2019.07.26 00:5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이주호가 25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그는 1분57초80 만에 터치패드를 찍어 12위로 경영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영, 악플러에 법적대응 예고 "15년간 비방에 가족들 우울증 얻어"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를 날렸다. 수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을 통해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수영의 가족을 모욕하는 내용의 댓글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수영은 "우리 ... 2 세계 수영스타들 '빛고을'로 총출동…'금빛 레이스' 펼친다 세계 수영스타들이 오는 7월 광주에서 ‘금빛 경쟁’에 나선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2019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년 앞서 보는 도쿄올림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대회는 내년... 3 [전국체전] 박태환, 자유형 200m 우승…대회 2관왕·3연패 기록 경신은 실패…자유형 400m 등에서 추가 메달 도전 '마린보이' 박태환(29·인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200m 3연패에 성공했다. 박태환은 15일 전북 전주 완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