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9년 세법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해 열린 '제52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강병구 위원장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