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적 건설장비 개발·생산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이하 대모)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4일 대모는 8천710원으로 첫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다 9시25분 현재 2천590원(29.74%) 오른 1만1천300원을 기록중이다.

공모가는 5천200원.

이에 앞서 대모는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1268대 1의 경쟁률을 보인바 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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