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시아 수교3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장에 정세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2020년 한국과 러시아의 외교 관계 수립 30주년 앞두고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한국측 준비위원장에는 국회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위촉됐고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준비위원회에는 16개 유관부처 및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참여한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이날 이태호 부위원장 주재로 1차 회의를 열고 한러 수교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한국측 준비위원장에는 국회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위촉됐고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준비위원회에는 16개 유관부처 및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참여한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이날 이태호 부위원장 주재로 1차 회의를 열고 한러 수교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