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천연발효식초’ 해동바이오 ‘제5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9’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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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해동바이오(대표 이광자)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제5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9에 참가하여 ‘와송천연발효식초’를 선보인다.
와송이란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바위솔’로 지붕의 기와 위에서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잎이나 소나무꽃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예명이다. 와송의 종류는 청 와송 자색 와송 흑 와송 등 6가지 종이 있고, 이 중 붉은 자색 와송이 약리현상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영농조합법인 해동바이오는 강원도 화천에서 재배되는 자연산 토종 자색 와송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해동바이오의 ‘와송천연발효식초’는 지난달 24일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 International Taste & Quality Institute)이 개최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미각상’을 수상했고, 지난 7월 4일 열린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도 농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문명진 해동바이오 총괄이사는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이 와송천연발효식초의 맛과 효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제품이 권위 있는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만큼, 무슬림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글로벌 할랄시장의 바이어들과의 성공적인 수출상담을 통하여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닿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농조합법인 해동바이오가 참가하는 제5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는 제18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제18회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제5회 발효식초대전 등 다양한 박람회가 동시 개최되는 내추럴위크2019 행사이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행사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와송이란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바위솔’로 지붕의 기와 위에서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잎이나 소나무꽃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예명이다. 와송의 종류는 청 와송 자색 와송 흑 와송 등 6가지 종이 있고, 이 중 붉은 자색 와송이 약리현상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영농조합법인 해동바이오는 강원도 화천에서 재배되는 자연산 토종 자색 와송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해동바이오의 ‘와송천연발효식초’는 지난달 24일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 International Taste & Quality Institute)이 개최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미각상’을 수상했고, 지난 7월 4일 열린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도 농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문명진 해동바이오 총괄이사는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이 와송천연발효식초의 맛과 효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제품이 권위 있는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만큼, 무슬림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글로벌 할랄시장의 바이어들과의 성공적인 수출상담을 통하여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닿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농조합법인 해동바이오가 참가하는 제5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는 제18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제18회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제5회 발효식초대전 등 다양한 박람회가 동시 개최되는 내추럴위크2019 행사이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행사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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