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서는 국내 대표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소개로 '신입사관 구해령' 1~4부의 핵심 스토리와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 MBC TV는 오는 27일 오후 7시 55분 개편한 주말 '뉴스데스크'를 방송한다.
새 앵커로는 김경호 기자와 강다솜 아나운서가 나선다.
앞서 '뉴스데스크'는 개편을 앞두고 법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는 '법이 없다'와 심층 취재를 강화한 '로드맨' 등 새 코너를 선보였다.
▲ TV조선은 이날 오후 8시 30분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단독 생중계한다.
이날은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경기를, 다음 달 4일 밤 11시에는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경기를 보여준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소속된 팀이다.
특히 이날 중계할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경기에서는 손흥민과 그의 우상인 호날두가 겨루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