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울산 미래박람회에 `U+체험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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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박람회는 울산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다양한 미래기술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체험하도록 하는 행사다.
2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총 25개 업체가 참가해 미래산업 및 생활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U+5G 리얼체험존을 `미래생활관`에 전시하고, LG V50 ThinQ, VR 전용 헤드셋(HMD)을 비치해 다양한 5G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국 1,900여개 LG유플러스 매장에 설치된 U+5G 리얼체험존은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U+VR·AR게임 등을 대형 화면에서 체험하는 공간이다.
이미진 LG유플러스 현장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5G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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