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인 'Orsted'의 대만법인(Orsted Taiwan)과 해상풍력 발전단지내 230kV 해저케이블 공급·접속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천184억원으로 작년 LS전선 연결 매출액의 2.82%에 해당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