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맘허그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EAP 심리상담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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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국내 최대 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협회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AP 심리상담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8년 10월 감정노동자 보호법 개정되고 2019년 7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되면서 기업 및 기관들이 근로자 보호를 위해 최근 적극 도입하고 있는 제도다.
허그맘허그인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원기업들을 대상으로 △EAP도입 및 개선에 필요한 컨설팅 △심리상담 서비스 비용 할인 △부가서비스 무료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원기업 소속 근로자 개인의 스트레스 및 문제해결을 돕고 건강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또한 회원기업 대상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EAP 마케팅 및 홍보지원을 이번 협약을 통해 약속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전국 1,115개의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산업발전과 회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해외진출사업지원, 프랜차이즈 관련 교육프로그램 제공 및 다양한 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다.
㈜허그맘허그인은 전국 50개 상담센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심리상담센터로 2016년부터 본격 EAP사업을 시작해 2019년에는 ‘허그맘허그인EAP360’에서 ‘허그유’로 EAP브랜드명을 바꾸고 구글코리아, IBM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약 20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심리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허그맘허그인 최양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정노동 및 스트레스로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종사자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형식적인 MOU가 아닌 양사를 포함한 회원기업 모두가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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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8년 10월 감정노동자 보호법 개정되고 2019년 7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되면서 기업 및 기관들이 근로자 보호를 위해 최근 적극 도입하고 있는 제도다.
허그맘허그인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원기업들을 대상으로 △EAP도입 및 개선에 필요한 컨설팅 △심리상담 서비스 비용 할인 △부가서비스 무료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원기업 소속 근로자 개인의 스트레스 및 문제해결을 돕고 건강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또한 회원기업 대상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EAP 마케팅 및 홍보지원을 이번 협약을 통해 약속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전국 1,115개의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산업발전과 회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해외진출사업지원, 프랜차이즈 관련 교육프로그램 제공 및 다양한 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다.
㈜허그맘허그인은 전국 50개 상담센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심리상담센터로 2016년부터 본격 EAP사업을 시작해 2019년에는 ‘허그맘허그인EAP360’에서 ‘허그유’로 EAP브랜드명을 바꾸고 구글코리아, IBM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약 20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심리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허그맘허그인 최양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정노동 및 스트레스로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종사자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형식적인 MOU가 아닌 양사를 포함한 회원기업 모두가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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