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면 체력이 쑥쑥…대구서 꿈나무 실내육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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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2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19 꿈나무 실내 육상경기대회를 연다.
대회에는 대구와 경북, 서울 등 초등학교 4∼6학년 600여명이 참가해 60m, 200m 달리기, 멀리뛰기, 창던지기 4종목을 겨룬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2020년 9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리는 꿈나무 육상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업과 더위에 지친 어린 학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마음껏 뛰면서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회에는 대구와 경북, 서울 등 초등학교 4∼6학년 600여명이 참가해 60m, 200m 달리기, 멀리뛰기, 창던지기 4종목을 겨룬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2020년 9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리는 꿈나무 육상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업과 더위에 지친 어린 학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마음껏 뛰면서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