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총 9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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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 호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두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2005~2006년, 2008~2012년에 이어 작년과 올해 호텔 부문 1위에 오르면서 총 9회로 업계에서 최다 수상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로, 국내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올해 호텔 부문에선 이들 두 호텔과 롯데호텔이 공동 1위로 선정됐다.
권익범 대표이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개관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두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2005~2006년, 2008~2012년에 이어 작년과 올해 호텔 부문 1위에 오르면서 총 9회로 업계에서 최다 수상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로, 국내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올해 호텔 부문에선 이들 두 호텔과 롯데호텔이 공동 1위로 선정됐다.
권익범 대표이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개관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