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권광역교통委 창립 컨퍼런스 입력2019.07.02 17:31 수정2019.07.03 0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사진)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한교통학회와 공동으로 2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창립기념 국제컨퍼런스’를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로-한국주차 관리협회, 스마트파킹 제휴 협약 ㈜스마트로(대표 이홍재)는 (사)한국주차관리협회(대표 주현일)와 지난 21일 주차장 관리 효율화 및 주차장 예약 등의 서비스 지원을 위한 스마트 파킹 제휴 업무 추진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국내 주차장의 경우 ... 2 울산 전역에 트램 달린다 울산시는 2027년까지 1조3316억원을 들여 4개 노선에 총 연장 48.25㎞의 트램(노면전차) 교통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도시발전... 3 3기 신도시 교통·자족 계획 본격 수립…전문가 100여명 참여 내년 상반기까지 교통대책 순차적 발표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 대책과 자족 기능 등을 연구하고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전문가 100여명이 대거 참여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 30만 가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