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링크는 2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경규관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경규관 대표는 포스링크의 경영지배인으로, 자사의 주식 62만3천50주(1.35%)를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