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로봇이 아닙니다’ 지민혁, ‘좋아요’ 부르는 감성 자극 일상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봇이 아닙니다’ 지민혁, ‘좋아요’ 부르는 감성 자극 일상 눈길


    웹드라마 ‘로봇이 아닙니다’에 출연 중인 신예 지민혁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인간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안드로이드 소년 안도영과 로봇보다 더 차가운 마음을 가진 소녀 차가은(이수민 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로봇이 아닙니다’에서 인간이 되고 싶고 실제로 인간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로봇 안도영 역을 맡은 지민혁이 10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활약 중이다.

    ‘로봇이 아닙니다’의 주연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지민혁이 자칫 낯설 수 있는 로봇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

    또한 시청자들이 보내는 안도영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자연스레 지민혁에게 이어지며 그의 SNS 속 일상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민혁은 장난끼 넘치는 이미지의 영상과 여성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일상 사진들로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드라마 안팎에서 주목 받고 있다.

    `로봇이 아닙니다`는 월, 수요일 밤 10시 네이버TV와 V앱 딩고스토리 채널을 통해 선공개 되며, 유튜브 딩고스토리 채널과 페이스북 스낵비디오 채널에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