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계열사에 3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고은빛 기자 입력2019.06.27 15:36 수정2019.06.27 15: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에이치는 계열사인 비에이치일렉트로닉스(BH Electronics)가 수출입은행 인천지점에 진 채무 34억7460만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26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천상의, 제37회 상공대상 수상자 발표 2 "비에이치, 2분기 부진한 실적 예상…하반기부터 선방"-하나 3 "비에이치, 디스플레이 부품사로 재평가"-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