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헌혈 캠페인 입력2019.06.25 17:46 수정2019.06.26 03:3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사진)은 25일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임직원이 헌혈하거나 가지고 있는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한 헌혈 증서는 어린이병원에 전달돼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에 사용된다. 지난 15년간 기부한 헌혈증은 2만여 장에 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어린이 위해 16년째 '헌혈 캠페인' 릴레이 2 회계학자 10명 중 9명 "제2 삼바사태 또 온다" 3 "어려워도 투자는 지속"…아시아나, A350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