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택조합 산내이안아파트, 중소형 특화 대단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관심 집중
대전 동구 지역주택조합 `산내이안`이 1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6월 14일 조합설립인가 승인을 완료했다.

현재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을 통해 산내이안조합아파트의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홍보관 개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대전산내이안 측 관계자는 "현재 조합아파트 산내이안은 안정적인 토지확보와 원활한 조합원 모집으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파격적인 가격 메리트와 명품단지 설계, 중소형 특화 구성으로 미래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대우산업개발이 시공 예정인 대전 동구 산내이안아파트는 안정적인 토지 확보와 인근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은 물론, 중소형 특화 구성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59,74,84㎡ 특화 대단지와 60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공급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대전 주거 특구인 동구에 위치해 있어 택지개발지구 수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4-Bay 혁신평면 적용과 첨단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단지로 들어서는 대전조합아파트 산내이안은 식장산을 곁에 둔 `숲세권`으로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CGV, 패션아일랜드, 충남대학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산내초, 은어송중, 가오중, 가오고, 대전대, 우송대, 대전보건대, 폴리텍 4대학 등 우수한 교육 환경도 자랑한다.

특히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남대전IC, 판암IC, 통영대전IC와 인접해 있어 빠른 이동이 가능하여 교통망에 유리한 위치에 들어섬은 물론, 판암역과 KTX대전역 철도가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산내아파트는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고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계약자 한정 사은품도 증정한다. 산내이안 모집안내와 자세한 정보는 주택홍보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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