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즐길 거리로 '오감만족'…'BC 카드·한국경제 레이디스컵 2019'에 쏟아진 호평
주최사인 BC카드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행사 부스가 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며 "대회 기간 동안 포천힐스를 방문한 갤러리에게 6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은 총상금 7억원 규모의 대회로 21일까지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정태건 한경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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