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인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서울교통공사와 약 23억원 규모의 '2호선 노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량 사업(제작구매설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70%에 해당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