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티씨는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에 11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에이피티씨의 지난해 매출액의 19.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입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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