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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금 자동청구 됩니다"…삼성SDS, 블록체인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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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 혹은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불리는 블록체인 기술.

    정보의 위조가 어렵고, 보안성이 높아 그 쓰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삼성SDS가 기업용 블록체인 비즈니스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태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번거로운 절차 없이 진료비만 결제하면 자동으로 보험금이 청구되는 서비스가 나옵니다.

    삼성SDS가 블록체인을 활용해 올해 8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보험금 자동 청구 서비스` 입니다.

    소비자 불편과 행정 절차에서 낭비되는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선도 기업인 삼성SDS가 올해 초 `넥스레저 유니버설`을 내놓은데 이어 블록체인 사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현장발표] 홍원표 / 삼성SDS 대표

    다양한 업종에서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시도는 굉장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저희가 해결하는, 삼성SDS가 제시하는 해결방안을 또 설명드리겠습니다.

    삼성SDS 블록체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SNS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고 소통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보건·금융·물류 등 분야에서,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과의 협력도 늘리고 있습니다.

    시장이 형성돼 커져나가는 상황에서, 사업확장을 위해 다양한 성과를 모으겠다는 전략입니다.

    플랫폼 이용 기업은 110개사까지 늘어났고, 관련 특허도 51개까지 늘렸습니다.

    [인터뷰] 홍혜진 / 삼성SDS 블록체인센터장

    대한민국에서 지금 서비스하고 있는 은행연합회 사례도 시중 17개 은행이 참여하고 있구요. 이미 사용자가 30만명을 넘은 상태구요. 제조사 같은 경우에는 많은 파트너사들로부터 물품을 공급을 받습니다. 그랬을때 이동하는 계약서를 블록체인을 활용해서...

    삼성 SDS는 올 한해 다양한 업종을 융합하고, 글로벌 물류 정보망을 구축하는 등 외연 확장과 성공사례 발굴을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경제TV 김태학입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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