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84.1원(+2.7원) 입력2019.06.10 13:05 수정2019.06.10 13: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7원 오른 1,184.1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2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3 계엄 사태 후 "미장으로 싹 옮겨 주세요"…역대급 '엑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