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도 병원서 보험금 즉시 청구 가능해진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8월부터 반려동물보험 가입자는 반려동물의 진료비를 동물병원에서 바로 청구할 수 있게 됩니다.
보험개발원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보험사에 보험금을 즉시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 `POS`를 개발했습니다.
반려동물보험 가입자가 요청하면 병원이 POS를 통해 해당 동물의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진료 내역을 보험사에 통지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5곳이 서비스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8월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POS를 이용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험개발원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보험사에 보험금을 즉시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 `POS`를 개발했습니다.
반려동물보험 가입자가 요청하면 병원이 POS를 통해 해당 동물의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진료 내역을 보험사에 통지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5곳이 서비스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8월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POS를 이용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