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동산엑스포] 서울시 부시장 "부동산 불패론 여전…일부 지역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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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일부 불안정한 부분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진희선 부시장은 한국경제TV가 주최한 부동산 엑스포 축사를 통해 "최근 부동산 시장은 안정세에 있다"면서도 "일부에서는 부동산 불패론이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서울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시민의 주거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적 임대아파트 32만호 공급을 포함해 도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1만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희선 부시장은 한국경제TV가 주최한 부동산 엑스포 축사를 통해 "최근 부동산 시장은 안정세에 있다"면서도 "일부에서는 부동산 불패론이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서울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시민의 주거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적 임대아파트 32만호 공급을 포함해 도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1만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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